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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써본 것

입생로랑 쿠션 & 립스틱

by bluette 2023. 1. 10.

오랜만에 백화점에 다녀왔다. 백화점에 간 김에 새해 선물(나에게 주는)도 샀다. 마침 똑 떨어진 쿠션과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립스틱.... 하늘아래 같은 컬러는 없다고, 립스틱, 틴트, 립밤... 이런 것들은 사도사도 끝이 없다. 그래서 입생로랑 쿠션과 립스틱을 구매했다.

 

입생로랑 - 엉크르 드 뽀 쿠션 (25호) 98,000
입생로랑 - 루쥬 쀠르 꾸뛰르 더 볼드 (10 브레이즌 누드) 53,000

항상 느끼지만 입생로랑은 내용물은 둘째치고 디자인부터 고급스럽게 잘 만드는 것 같다.

다른 브랜드 쿠션도 보려고 했는데... 저 쿠션을 보고 그냥 고민도 없이 사버렸다. 25호로 테스트해보고 샀다. 평소 23호보다는 21호를 즐겨 사용하고, 조금 밝은 톤이 되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 호수가 디테일하게 나눠지는 쿠션을 보고 고민을 했다. 매장 직원분이 추천해주신 25호를 써봤는데 엄청 자연스럽다. 굳이 따지자면 22호정도 라고 하셨다. 그냥 자연스러운데 깨끗해진 느낌이랄까?

그래서 25호로 겟! 

그리고 지나칠 수 없었던 루쥬 쀠르 꾸뛰르 더 볼드.

그냥 예뻐. 케이스가 너무 반짝여. 살 수밖에 없었다... 컬러고민은 조금 했는데, 평소에 진한 화장은 잘 안 하기에 자연스러운 컬러를 골랐다. 나는 웜톤과 쿨톤의 중간이라 아주 핑크도 아주 오렌지도 잘 안 어울리는데, 이건 쿨톤, 웜톤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릴 것 같은 컬러다. 뚜껑을 열었을 땐 좀 매트한가. 싶었는데 발림성이 엄청 좋고 생각보다 촉촉하다. 그리고 발색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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