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이들 모두 학교, 유치원 보내자마자 좋아하는 인센스 하나 골라 피우고 다 태울 때까지 문 열고 환기시키며 청소하는.. 나만의 아침 루틴 겸 나름 힐링타임.
인센스 스틱. 처음에는 절 냄새(?) 나는 향을 왜 피우지. 했었는데, 스틱이 다 타고 난 후에 남는 잔향의 매력을 알고나서부터 이게 뭐라고 묘하게 중독성 있다. 그래도 입문하는 사람에게 무난한 인센스 스틱을 추천한다.

콜린스 올인원 인센스 스틱
ROOM NO.11 ('과수원의 흙'을 연상케하는 우디한 향)
DO NOT DISTURB (은은한 플로럴 향)
FLUFFY PILLOW (포근한 휴식의 샌달우드 향)
WELCOME DRINK (상큼한 과일 향)
SPLASH DIVING (상쾌한 아쿠아 향)
다섯가지의 향 중에 내가 선택한 것은 DO NOT DISTURB, WELCOME DRINK, SPLASH DIVING이다.
이 세 가지가 입문용으로 제일 무난한 것 같다.
세가지 향을 매일 아침 기분에 따라 골라가면서 태운다.



틴케이스를 열면 70개의 스틱이 들어있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10센티 정도의 약간 짧은 길이가 부담스럽지 않다.
안쪽에 설명서와 클립이 들어있어 별도의 홀더가 필요하지 않아서 입문자에게 정말 딱이다.
홀더까지 다 구매했는데 인센스 스틱이 맞지 않는 사람도 있으니, 한번 사용해보고 잘 맞으면 그때 가서 홀더를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클립으로 스틱을 집어서 틴케이스 뚜껑에 올려놓고 사용하면 된다.
틴케이스 자체가 휴대성도 좋아서 캠핑 가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패키지가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더할 나위 없다.

아주 잠깐이면 내가 있는 이 공간, 지금 이 순간을 기분 좋은 향과 분위기로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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