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면역력을 높이려면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는 기사를 보았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인지 둘째는 감기에 걸렸고, 나는 혓바늘이 돋았다. 면역력을 높여야 되는 시점인가 싶어 오랜만에 옥수수차를 끓였다. 매일 커피는 2-3잔씩 마시지만 차는 잘 마시지 않았었는데, 마침 아이가 유치원에서 직접 만들어온 옥수수차가 있었다.


여름철 직접 농사짓고 수확한 옥수수를 말려 아이들이 직접 볶은 옥수수차. 귀엽다.
왠지 더 건강해질 것만 같다. :-)
옥수수차의 효능
- 피로회복
- 소화촉진
- 신장병
- 고혈압
- 혈당강하

집안에 구수한 냄새가 가득하다.
오랜만에 커피가 아닌 옥수수차를 마시니까 괜히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아이들도 함께 마실 수 있어 더 좋다.
옥수수차는 칼륨 함량이 높아서 이뇨 작용에 효과적이지만 신장이 건강하지 못한 환자들에게는 칼륨이 쌓여서 나쁘게 작용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하니 아무리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해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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