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지만 클렌징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클렌징 디바이스도 다양한 제품이 많은데 그중 '에그디바이스'를 사용해 보았다. 에그디바이스는 귀여운 디자인과 컬러가 우선 눈에 띄었고 자극 없이 매일매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내가 선택한 건 에그디바이스2 핑크색
노란색과 핫핑크색도 고민하다가 결국 여리여리한 연핑크로.

에그디바이스와 거치대가 들어있다. 에그는 100% 방수가 되어서 습하고 물기 많은 욕실에 걱정 없이 세워놓고 사용하기 편리하다.

충전이 필요할땐 전원버튼 밑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충전이 되어있을 땐 녹색불이 들어오는데, 한번 충전하면 하루 2-3분 사용 시 최대 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실제로 내가 에그를 사용한 지 3-4달 된 것 같은데 처음 충전 이후로 아직 빨간불을 본 적이 없다. 참고로 나는 일주일에 1-2번 정도 사용했다.
전원버튼 하나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클렌징모드에서 마사지모드로 변경할 수 있다. 사용법이 복잡하지 않고 편리하다.
★ 클렌징모드 ★
2초간 꾹 누르면 전원ON → 한번클릭 → 한번클릭 → 한번클릭
3단계 클렌징 모드 2단계 클렌징모드 1단계 클렌징모드 전원 OFF
★ 마사지모드 ★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2초간 꾹 누르면 → 한번클릭 → 한번클릭 → 한번클릭
3단계 마사지 모드 2단계 마사지 모드 1단계 마사지 모드 전원 OFF


앞면은 클렌징면으로 자극 없는 의료용 실리콘으로 되어있는데, 정말 놀랍게 자극이 없다. 신기하게 하나도 안 아프다. 예전에 브러시로 되어있는 클렌징 디바이스를 사용했었는데 그건 브러시를 주기적으로 교체했어야 했다. 그리고 아무리 부드러운 브러시라도 오래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이 생길 수 있었는데, 에그는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 브러시 교체가 필요 없는 점이 좋았다.
뒷면은 마사지면으로 3단계 리프팅 마사지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에그디바이스 하나로 클렌징과 리프팅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장점이 많은 똑똑한 디바이스라 사용하면서 실제로 이마 좁쌀이 없어진 적도 있었고, 사용하고 나면 매끈해진 피부결을 바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단, 아무리 자극이 없는 편이라 해도 매일 사용하는 건 좋지 않을 것 같으니 일주일에 2-3번, 피부 각질정리가 필요할 때 좁쌀이 올라올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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